제 32회 사업재편 계획 심의위원회 승인
◆ 기업활력법 시행 5년 만에 연간 사업재편 승인기업 100개社 돌파
□ 산업통상자원부는 12.15(水)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2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,
親환경‧탄소중립, 디지털전환‧4차산업혁명, 헬스케어‧기타新산업 분야 57개社의 사업재편 계획을 신규 승인하였음
ㅇ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구조변경*과 사업혁신을 추진하는 조건으로, 상법・공정거래법上의 절차간소화와 규제유예, R&D‧금융‧컨설팅‧세제 등
다양한 분야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지원받게 됨
*합병·분할·주식양수도·자산양수도·영업양수도·회사설립 (기업활력법 시행령 제2조 제1항)
□ 오늘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57개社는 親환경‧탄소중립, 디지털전환‧4차산업혁명, 헬스케어‧기타新산업 분야에 5,847억원을 투자하여,
포스트 팬데믹 성장동력을 선점하고,1,842명을 채용할 계획임
ㅇ (親환경‧탄소중립) 수소차 연료전지 분리판(광성정밀), 이차전지 폐배터리 재사용(디에스피), 바이오매스 유래 생분해 플라스틱(일신화학‧세진바이오) 등
親환경‧탄소중립 분야로 총 33개社가 진출함